용어사전 목록으로
경제 기본 · 입문
기준금리
한국은행이 정하는 금융 시장의 기준이 되는 이자율.
한 줄 정의
한국은행이 시장에 자금을 공급할 때 적용하는 기준이 되는 이자율. 모든 시장 금리(예금·대출·채권)의 출발점입니다.
초등학생도 이해할 비유
수도꼭지 같은 역할이에요. 한국은행이 꼭지를 조이면(금리 ↑) 시장에 돈이 덜 흐르고, 풀면(금리 ↓) 더 많이 흘러요.
뉴스에서 어떻게 쓰이나요
“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.50%로 동결했다” 같은 뉴스에서 — 이번 회의에서 이자율을 그대로 두기로 결정했다는 뜻.
내 생활·투자·업무와 연결
기준금리가 오르면 → 대출 이자 ↑·예적금 이자 ↑·주식·부동산 부담 ↑. 내리면 그 반대. 한 번 변동이 본인 통장과 빚에 직접 닿습니다.
자주 헷갈리는 개념
- 시장금리 와의 차이
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출발점, 시장금리는 그걸 반영해 은행·채권 시장에서 결정되는 실제 이자율.
- 콜금리 와의 차이
은행끼리 짧게 빌릴 때 쓰는 금리로 기준금리에 가장 빨리 반응합니다.
관련 용어
더 깊이 보기
자주 묻는 질문
Q. 기준금리는 누가 결정하나요?▾
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8회 회의에서 결정합니다.
Q. 기준금리가 0% 가 될 수도 있나요?▾
이론적으론 0% 또는 마이너스도 가능합니다. 일본·유럽이 실제 사례.